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픈릴 테이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Reel-to-reel tape. 릴에 감아서 사용하는 녹음 테이프. 역사가 상당히 오래되었지만, 이것을 축소시킨 [[카세트테이프]] 만큼의 대중적 인지도는 없는 편이다. 하지만 [[방송]] 관계자들에게는 [[테이프리스 시스템]][* 2000년대 초반 이후 라디오 방송, 2010년 이후 TV방송]이나 소니 베타캠 테이프 시스템[* 1990년대 중반 이후 TV방송] 전환되기 이전인 라디오/TV의 프로그램 녹음과 녹화에 필수적인 장비 중 하나였다. 이 때문에 1980년대 TV매체에서 '방송'을 표현할 때 이미지로 'On Air'이라고 쓰인 스튜디오 점멸등, 큐 사인과 함께 돌아가는 오픈릴 테이프, 그리고 스튜디오용 거대한 카메라와 주조정실의 송출 스위치 등이 자주 쓰였다. 현존하는 아날로그 오디오 매체물 중에서 음질이 가장 좋은 매체이며,[* 영화 필름에 자기 또는 광학식으로 아날로그 기록되는 사운드트랙 형태의 아날로그 녹음이 테이프의 이동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음질이 더 좋다. 하지만 그것은 "오디오 전용" 매체는 아니므로 제외했으며 사운드트랙에서 추출한 디지털 음원은 테이프 녹음 음원을 능가한다.] [[LP]] 음반은 물론이고 1990년대까지 한국 대중가요 CD, 카세트 음반 제작에 사용되었던 마스터 테이프도 이 오픈릴 테이프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